2011/09/28
1.
53.8
71.2
67.6
2.
영어공부.
미친듯이(라고 하기엔 좀 오바고.)
영어 단어들과 관용표현을 몇주에 걸쳐 외워보긴 또 처음인지라..
약간 재밌기도하고, 많이 지루하고, 도움 되나 싶기도 한데
영어 문장 읽기 편해지고, 문제 푸는 속도 증가한거 보면
그래도 헛 수고 하고 있는거 같진 않다.
지난 일요일 토익을 보고 나서 좀 나사가 많이 풀어졌는데,
이번주 텝스를 위해 빨리 나사를 조여야지..
학원이 이번주로 끝이 나는데,
2주 뒤의 텝스는 과연 공부를 더 해서 볼 수 있을까...
3.
훈수는 누구나 프로페셔널 하게 잘 둔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어가 되면 그 훈수두는 실력?은 어디가고
참 답답한 수를 내어놓는. 그런 플레이어.
남의 일은 참 훈수 잘 두는데.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 대해 매 순간 좋은 수를 두기 위해서는
무얼 더 어떻게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걸까?
더 멋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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