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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2012/01/23 00:21






오늘 성당에 갔더니 오늘의 복음말씀이 <나를 따르라>. 마르코 1, 14-20.

[에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신부님의 오늘 강론은 아주 깔끔하고 명쾌하셨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많은 결심을 합니다. 담배를 끊겟다, 운동을 시작하겠다.
1년 중에 이런 결심이 가장 잘 지켜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내일부터 담배를 끊을거야. 내일부터 운동할거야. 내일부터....
내일부터 해야겠다는 결심은 지켜지기 힘들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말을합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시몬과 안드레아를 통해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들은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바로 하던 일을 멈추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새해 결심을 할 때에 이 구절을 다시 한 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변화의 시작은 지금 당장.
현재 (Present)
내일은 늦으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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